[대학 경쟁력 분석] 명지대학교 편

안녕하세요, 다이아J입니다.

오늘은 대학 경쟁력 분석 시리즈!

명지대학교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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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명문 사학!

명지대학교의 경쟁력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명지대학교는 1948년에 개교하였는데요

사랑, 진리, 봉사를 대학 이념으로 하고 지금까지 13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특히 특성화 된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지금도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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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명지대학교는 2개의 캠퍼스가 있는데요

 

경기도 용인시에는 자연캠퍼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인문캠퍼스입니다

 

자연캠퍼스에 비해 규모는 다소 작지만 인서울이라는 메리트가 있는 캠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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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지표

출처: 대학알리미

자연캠퍼스의 경쟁력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재학생 충원율은 99.4%, 취업률은 64.0%, 신입생 충원율은 99.9%,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379만원, 전임교원 확보율은 79.35%, 학생 1인당 장학금은 352만원입니다

 

출처: 대학알리미

다음은 인문캠퍼스의 지표입니다

 

재학생 충원율은 102.6%, 취업률은 59.8%, 신입생 충원율은 99.4%, 전임교원 확보율은 67.86%, 학생 1인당 장학금은 319만원입니다

 

출처: 대학알리미

방사형 그래프로 살펴보겠습니다.

만점은 5점, 대학 평균값은 3점입니다.

 

방사형 그래프는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를 통합한 지표입니다.

 

가장 높은 지표는 재학생 충원율로 3.37입니다

가장 낮은 지표는 2.67로 전임교원 확보율이 차지했습니다

 

전임교원 확보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비전임 교원, 즉 시간 강사 등의 비율이 높다는 뜻으로 교육의 질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임교원 확보율이 2.67로 엄청나게 낮은 수치는 아니나 명지대학교의 위상에 걸맞는 지표를 보여줄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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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표

출처: 대학알리미

기타 지표는 메인 캠퍼스인 용인에 위치한 자연캐퍼스 지표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숙사수용률입니다

 

2020년 기준 전체 재학생수는 6,561명이고 기숙사 수용 가능인원은 2,016명입니다

기숙사 수용률은 30.7%로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여주네요

 

출처: 대학알리미

입학전형 유형별 선발 결과입니다

 

전체 모집인원은 1,487명입니다

이 중 수시에서 1,007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 523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 최종 등록률은 99.1%네요

 

출처: 대학알리미

기회 균형 선발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비율입니다

 

2021학년도 기준 총 입학자는 1,473명이었고, 이 중 기회균형 선발 학생은 127명입니다

기회 균형 선발 학생의 비율은 8.6%입니다

출처: 대학알리미

입학사정관 현황 및 입학사정관 1명당 서류평가 건수입니다

 

전임 입학사정관은 16명, 위촉 입학사정관은 50명입니다

전체 66명 정도 규모입니다

 

2021학년도 기준 서류평가에 참여한 입학사정관은 40명입니다

상당수의 입학사정관이 서류평가에 참여하지 않았네요

 

입학사정관 1명당 서류평가 건수는 203명입니다

 

출처: 대학알리미

전체 학과 개설현황입니다

전체 48개의 전공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자연캠퍼스 답게 공학계열이 24개로 가장 많습니다

특이하게도 자연캠퍼스임에도 인문사회계열도 1개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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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명지대학교의 경쟁력 지표를 살펴보았습니다

명지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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