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탕정면 맛집] 지중해마을 맛집! 희미한옛사랑의그림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다이아J입니다. 오늘은 탕정 찐 맛집! 희미한 내돈내산 방문후기입니다 탕정의 희미한옛사랑의그림자를 방문하였습니다 참 오랫동안 다닌 집인데요 포스팅을 하려니 새롭네요ㅎ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 곳! 2차는 역시 희미한이죠ㅎ 레트로 감성이 가득 묻어 있는 희미한을 한 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짜잔! 분위기 너무 좋쥬?ㅎㅎ 추억의 LP가 가득합니다 좌식으로 분리된 공간도 있고요 옛 감성이 묻어 있는 TV도 보이네요ㅎ 거리를 바라보며 술 한 잔 즐길 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옛 포스터가 술 맛을 돋우네요 옛날 교복과 가방, 사진들이 보입니다 저 시절 세대는 아니지만 괜히 추억에 빠져듭니다ㅎ 벽면에는 낙서들이 가득한데요 재밌는 낙서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메뉴판도 특색 있죠?ㅎㅎ 오늘은 알탕을 주문해보았습..
맛집연구소
2021. 9. 3.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