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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바로알기] 닥달하다, 닦달하다 올바른 표현법은?

국어연구소

by 다이아J 2021. 10. 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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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아J입니다.

오늘은 맞춤법 바로알기 시리즈!

'닥달하다'와 '닦달하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왜 자꾸 닥달하고 그래?"

"왜 자꾸 닦달하고 그래?"

평소에 자주 쓰는 표현인데요

올바른 표현법은 무엇일까요?


닥달하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닥달하다'의 국어사전 검색 결과입니다

'닦달하다'의 비표준어라고 나오네요

 

즉, '닥달하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그럼 '닦달하다'는 어떨까요


닦달하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닦달하다'의 국어사전 검색 결과입니다

1번 의미는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내다.'입니다

 

우리가 찾고자 하는 의미입니다

2번 의미는 '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지다', 3번 의미는 '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다.'이네요


왠지 '닦달하다'가 조금 더 어색하고 '닥달하다'가 올바른 표현법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지 않으신가요!?ㅎ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그래서 그런지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에서도 보기 좋게 정리해두었습니다

'빨리 일을 끝내라고 닦달했다'처럼 쓴다고 하네요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닥달하다'로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확실하게 공부했으니 '닥달하다'말고 '닦달하다'로 쓰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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