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동 카페, 인천 예쁜 카페 투썸플레이스 인천옥련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다이아J입니다. 오늘은 인천 옥련동 예쁜 카페!

투썸플레이스 인천옥련점 내돈내산 방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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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옥련동 예쁜 카페! 투썸플레이스 인천옥련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옥련시장 초입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인데요. 주차하기는 다소 복잡합니다만 걸어서 방문하기는 위치가 참 좋죠.

투썸플레이스 인천옥련점은 바로 앞 야외 데크가 참 유명하죠. 여름에는 이 데크 위에서 커피 한 잔 즐기면 그만한 행복이 없죠.

옥련동 한복판에 야외 데크 공간이 꽤나 크게 있어서 분위기가 너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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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인천옥련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입니다.

역시 투썸이라 그런지 영업시간이 참 길죠.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겠습니다.

안으로 들어와보았습니다. 분위기가 참 따뜻합니다. 실내공간도 꽤 크더라고요.

체크무늬 소파도 참 푹신하고 예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나고요!

야외 테라스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유리창 테이블도 있습니다.

나무 데크 너머에는 옥련시장 골목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사람 사는 냄새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다양한 기프트들이 있죠. 원두도 있고, 핸드드립도 있고, 커피 잔도 있습니다.

투썸 기프트 참 예쁘고 쓸모있죠. 저도 몇 개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스타벅스보다 투썸이 좋더라고요.

카운터 모습입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디저트가 아주 유명하죠.

쇼케이스에 맛있는 디저트와 케이크들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옥련동 한복판에 있는 카페인데 창가뷰는 나름 자연 속 힐링 카페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역시 카페는 푸릇푸릇해야죠.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좋아하나봅니다.

푹신한 의자인데도 방석까지 올려두셨더라고요. 사장님의 센스가 엿보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머무르면 오래동안 머무를 수 있겠네요. 깔끔한 그레이톤의 벽면도 과하지 않고 딱 좋은 느낌!

여름에는 문을 활짝 열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바로 야외 데크랑 연결되는데요.

이 곳 투썸플레이스 인천옥련점은 겨울보다 여름의 감성이 너무너무 좋을 거 같아요.

여름에도 꼭 방문해봐야겠습니다. 나름 개인적으로 추억도 있는 곳이고요!

크리스마스 기념 기프트입니다. 예쁜 스노우볼램프도 보이고요. 다양한 파티 용품들도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시즌마다 시즌 한정 기프트들을 판매하는데요. 기다리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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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옥련동 예쁜 카페! 투썸플레이스 인천옥련점 포스팅이었습니다.

옥련동에서 예쁜 야외 테라스를 갖고 있는 카페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 곳! 투썸플레이스 인천옥련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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